요즘 티스토리 댓글 관리를
잘 못하고 있는데
그럼에도 댓글 알람이 오길래
확인해 보니 스팸.
티스토리 하면서
스팸 댓글은 처음이에요.
이것 때문에 댓글관리 메뉴에도
처음 들어가 봤어요.
(이걸 몰라서 댓글 달린 글 찾아가서
답글 달고 했는데
여기서 바로 가능했네요.^^;)
다행히 스팸댓글인 티를 팍팍 내며
남겼기 때문에
티스토리에서 걸러주었어요.
댓글 휴지통에 보니 2일 동안 12개나...
그런데 앞으로 다른 류의
스팸댓글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
관리자 승인 후 댓글이 보일 수 있도록
설정을 바꾸어 놓았어요.
그럼 댓글 승인 시 IP 확인도 가능해서
차단할 수 있다고 하니깐요.
"게이샤야 난 야구동영상 안 좋아하니깐
내 티스토리에는 오지마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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